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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2
    버리기는 힘듦



긴축재정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어째 결과적으로보자면 지출이 증가하는 기묘한 패턴=_=

조금씩 모으고 정리해도 계속 쌓인다.깔끔한 편은 아닌 걸 알지만 화장품 양이 줄거나 옷가지들이 낡아서 버리는 일이 드문 편이라 더 그러는 듯.
그래도 계속 버리고 처리하는데 초점을 맞추자.

친구가 건네줬던 화장품들. 이제는 이별할 시간.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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