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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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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커피
카테고리 없음
2015. 4. 17. 09:57
눈이 아침마다 아픔.
커피를 먹어야 제정신이 됨.
디카페인 커피와 번갈아가며 먹다가 카페인이 정신이 돌아오기에 오전부터 별다방.=_=
나는 스벅의 노예...
이른 시각인데 관악구의 스타벅스는 젊은이들로 북적.
올레카드로 사이즈업 서비스 받아 500원 절약.이런걸로 기뻐하는 2015년의 봄.
커피일기코너를 만들든지 죄다 커피사진이구나.
뒤돌아본다고 나아질리가 있겠니.
앞을보며 걸어야지.
기운내자.
그래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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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피네
눈아포
20151116
20160927
타요버스 타서 씐난 무늬만 어른
등장인물 이름 파악하니 1권 끝남
신호를 기다리며
호흡을 하자
창에 비친 구름이 몽글몽글
음악일 뿐
벌써.
비오는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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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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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워서 겨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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