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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스벅 단호박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일단 왼쪽 발등뼈가 부러진 관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고 더불어 입맛도 없다. 입맛이 또 가출-.-
스벅이 환승지점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편리한 면에서 대체 불가인 점, 다리 다친 이후로 각각 다른 지점에 방문했을 때에 스탭들 모두 직접 갖다주겠다고 해서 요즘 점심은 대부분 스벅을 이용중이다. 친절함이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무척 감사해하며 그 동안의 무한한 스타벅스의 애용이 헛짓거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바이다.
이제 다친지23일 정도인가.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흐른다. 가을이 사라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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