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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8월 대충~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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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5

축축 처지는, 골절되었던 왼쪽 다리가 느낌이 별로였던 2월의 3째주 커피

몸의 리듬이 문제
휘둘리는 나는 더 문제
작은 것의 기쁨은 세계를 확장시킨다.


0218 일요일 폴바셋 에스프레소 콘파냐
이제 케이크는 안먹어도 될듯. (그냥 그렇다)
0215 (목) 비바람+진눈깨비=커피(?) 신도림 디큐브
신도림 디큐브 빈 브라더스

and

선물받은 텀블러가방~드디어 개시!
푸른 용 헤이즐럿 라떼

무료쿠폰 달성으로 요즘 시즌음료 '푸른용 헤이즐럿 라떼' 를 시켰는데...음... 용은 어디?
여의도공원 스벅에 왔는데 일요일 오후는 엄청난 사람들이 커피마시러 오는구나!
비가 이렇게오는데 나처럼 몸이 결려서 나오셨나요 다들?
월요일에 삐끗한 다리는 아직 그냥 그렇다. 이 겨울이 지나야 좋아질까. 어깨는 왜 이런건데.
운동을 다시 해야하는데 다리가 허용되는 범위는 어느정도일지 모르겠다. 분명 앞으로 나아가는건 맞는건가 싶은 1월 중순이다.

and

신문로에서 벌새 "비엔나 커피" 쵝오!
오늘 아점..담고보니 양이 많다.
텀블러를 올해는 많이 쓰기로~

and

사진을 찍고,블로그에 올리고... 단지 기록을 위한 수단이지만 나이탓인지 작성하기도 전에 귀찮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일단은 바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기록해보려한다. 작년에 찍었던 커피들아 내 몸을 거쳐갔으리라 믿으며.

2024커피 시작

스벅 오늘의 커피-과테말라,"까시시엘로"
드립커피가 확실히 카페인이 강하지만 숏사이즈는 먹을 만한 용량.
이름이랑 이미지가 와인같다.
약간 묵직한(?)느낌이 있지만 미디움같음. 간식이랑 먹으면 딱 좋다.
1)품절되기 전에 1월엔 얘로 부지런히 즐기기
2)무거워도 올해는 되도록 텀블러 활용하기
지구는 목적!!
파타고니아의 기업정신에 동감!!
3)다시 몰스킨 포켓데일리 다이어리로 돌아옴
(사소하고 집요한 나를 잊지말고 남겨주자
삶의 흔적을 남기자!!)




and

오늘 점심은 스벅 단호박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와 아메리카노.
일단 왼쪽 발등뼈가 부러진 관계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가 없고 더불어 입맛도 없다. 입맛이 또 가출-.-
스벅이 환승지점에 대부분 있기 때문에 편리한 면에서 대체 불가인 점, 다리 다친 이후로 각각 다른 지점에 방문했을 때에 스탭들 모두 직접 갖다주겠다고 해서 요즘 점심은 대부분 스벅을 이용중이다. 친절함이 당연한 것이 아니기에 무척 감사해하며 그 동안의 무한한 스타벅스의 애용이 헛짓거리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바이다.
이제 다친지23일 정도인가.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흐른다. 가을이 사라진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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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라자 블랑제리♥
토요일 오후에 좋아하는 구로쪽 스벅

합정에 에스프레소 콘파냐★

여의도공원 스벅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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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커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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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mache 오랜만에~
미술관 근처 블루보틀

폴바셋 -에스프레소 콘파냐
더 플라자 블랑제리)무화과 타르트...맛나보였다

구조 참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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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프릳츠

구로 어딘가...스벅)콜드브루와 미니스콘 클래식

드로우 에스프레소 바-리에토

맛있어던 카페 리에토!  나중에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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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핫음료

누가 알겠어 그래도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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