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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 처지는, 골절되었던 왼쪽 다리가 느낌이 별로였던 2월의 3째주 커피

몸의 리듬이 문제
휘둘리는 나는 더 문제
작은 것의 기쁨은 세계를 확장시킨다.


0218 일요일 폴바셋 에스프레소 콘파냐
이제 케이크는 안먹어도 될듯. (그냥 그렇다)
0215 (목) 비바람+진눈깨비=커피(?) 신도림 디큐브
신도림 디큐브 빈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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