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지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달 가량 일찍 일어나서 생활한 것.
칭찬받아 마땅하다.
이제 멍때리는 시간만 줄이면 된다능!!
이거슨 평생의 문제지만.
뎀셀브즈에서 스스로에게 커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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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차마 케이크는 못시키고 ㅎㅎ
어학원 주변이라 오전부터 영어대화들 테러 ...뭐여T.T
여러분들과 함께 먹었는데 뭔 피자였는지 기억안남-.- 일단 기록의 일상을 위해 짠!!
뭔 샐러드였는데 역시 기억이 안난다 하하하 그래도 신선한 풀을 먹었으니 만족.
핍님이 사주신 케이크 맛있게 잘 먹었어요 흐뭇 ^^
사당부근 어디였는지 가물거리던 카페에서 커피와 홍차로 만남 마무리..2013 .2.17.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이상 소통을 끊임없이 해야한다는 사실.
눈이 왔던 지난 주말 앞집의 지붕 및 기타 등등
요즘 나의 책상.
선거 홍보사진 버리지 않길 잘했다. 뭔가 붙여놓아도 뽀대가 나시는 문재인님.
존경할만한 어른 남자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좋은 사람으로 나이든다는 것이 어려운 이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느낌을 주시는 분.
아직도 가슴 한 켠이 짠한 느낌.
그래도 계속~ing 해야한다.
십년 가까이 집에서 일해준 프린터 840c !
그동안 수고 많았다.
플라스틱 기계에 무슨 생명이 있겠느냐만
그래도 너와 오래 정들었으므로 버릴려고 옮기는데 섭섭했다.
그래서 사진으로 남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