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tanding man

블로그 이미지
만레이

Article Category

발걸음을 나란히 (438)
빛으로 쓰는 일기 (298)
때때로 커피 (215)
발자취(생각의 흔적) (71)
실천과 생활 (19)
스며든 글씨(책) (16)
영화 감상기 (7)
ebb and flow (16)
시를 읽다 (7)
예전 시각(예전사진) (0)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

My Link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23.01.13
    2023년1월의 한주커피
  2. 2023.01.07
    2023년의 커피시작
  3. 2022.12.29
    2022년 12월 커피들
  4. 2022.12.04
    20221204
  5. 2022.11.16
    20221116~ 11월의 커피들
  6. 2022.10.29
    20221028
  7. 2022.10.23
    20221023
  8. 2022.10.02
    20221002
  9. 2022.08.21
    20220821
  10. 2022.08.15
    20220815

스벅스콘인데 신제품(?)파맛이 나는데 생각보다 괜춘
프릳츠 공덕...의자불편

and

공덕의 비 파티세리~커피는 별로...피칸파이는 굿

gott는 언제나 깔끔-예전가방 다시 꺼냄
스벅 시즌- 음료 튜메릭라떼:생각보다 괜찮다 (두유변환)

and

and

12월의 커피시작

20221202서촌의 케이크맛집 마농트로포

요즘 스벅이 맛없어서 싱글오리진으로

and


스타벅스 시즌음료 토피넛라떼

학동 스벅

경복궁역 주변 모던김밥 떡볶이(내취향)

felt커피
'오트크림 스카치콜드브루' 예전 폼 콜드브루(?)스러워서 좋다!

프릳츠 안국

익선동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프치노는 늘 최고
동강 시스타 로비의 로봇커피(맛은...)

and

세운상가 3층 챔프커피

10월의 마지막 금요일과 토요일
챔프커피는 맛있었다
토요일 오후의 커피는 늘 맛있지.

+

선물로 받았던 발리에서 넘어온 루왁커피

루왁커피 맛있었어요 감사^^

and

밀린 커피들
10월의 어느날들
날씨는 좋고 커피도 맛나는 계절


and

밀린 커피들 8월,9월


블루리본 달렸던 디저트 카페: 맛있었음!

경희언니와 금요일 데이트

많이도 먹었다

예쁜 식물들

안국동 프릳츠

felt

조화로운 거리라서 한 컷

예쁘고 멋진 경복궁 근처 갤러리& cafe들

드디어 타이밍 맞게 먹어본 이 케이크!!

나와 같은 생각의 책



and

밀린 커피들과 크레마s

더위가 간 줄 알았는데 아직 덥군.

+

와인도 잘 마셨어요~


크레마s선물 받아서 완전 기쁜이 모드^.^
(감사합니다 JJ님~와인도 맛났습니다요)
근데 은근 외부 악세서리들 필요해서 또 검색중.
즐거운 고민이지만.
독서만이 즐거움이다 최근에는. 그렇다.

and

밀린 커피들

나무사이로

되돌아온 스벅 8.15.구로구 어딘가~

1.
'나무사이로'오랜만에 갔더니 리모델링한듯.
크게 변한 것은 아닌데 의자가 더 불편...
드립커피는 맛났지만 내가 여기까지 또(?)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2.
우울까지는 아니지만 무기력이 올라오는 듯한 느낌에 집을 나왔다.여름에 취약하다 상당히. 겨울보다 더더욱.

3.
종이에 글쓰기 보다 핸드폰으로 쓰기가 익숙한 걸. 책은 읽지만 글로 옮기기는 못하겠어 의욕이 그다지.
이렇게 늙어가나. 젊은 타입은 아니지 내가.
새삼 많은 불만과 투덜거림도 에너지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and
prev Prev : [1] : [2] : [3] : [4] : [5] : [6] : [···] : [22] : Next next